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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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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근대역사관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신형석(왼쪽에서 세번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이 대구근대역사관 100만번째 관람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신형석(왼쪽에서 세번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이 대구근대역사관 100만번째 관람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근대역사관 누적 관람객이 지난 7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1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수원에 거주하는 강준영(44) 씨로, 친구 김경화씨와 함께 추억을 쌓기 위해 대구 여행을 하던 중 대구근대역사관을 찾아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강 씨는 "평소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별한 이벤트에 선정돼 깜짝 놀랐다"며 "대구의 역사에 대해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 박물관 전시를 더 관심 있게 보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100만번째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한편 2011년 1월 개관한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근·현대사 자료를 수집하고, 전시와 교육을 통해 지역사를 소개하는 공립박물관이다.

개관 이래 근·현대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와 강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해왔으며 ▷근·현대 광고 속 대구 ▷지도와 사진 엽서 속 근대 대구 ▷대구 시가지의 변화과정 ▷향촌동 이야기 ▷달성공원 광복회 결성 등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을 개최해왔다.

지역사 자료의 수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현재 6천700여 점의 소장품을 보존·관리하고 있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지난 12년간 대구근대역사관은 근현대사 속 대구의 모습을 알아보고 시민들과 공유하며, 경상감영이 위치했던 대구의 위상을 새롭게 찾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역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교육, 문화 행사 등을 개최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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