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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출연진 내세운 마마어워즈…"도쿄돔에 걸맞는 무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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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제베원·라이즈 등 출연…일본 아티스트 요시키 협동 무대도

걸그룹 르세라핌. 연합뉴스
걸그룹 르세라핌. 연합뉴스

대규모 음악 시상식인 엠넷 마마 어워즈가 올해는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다.

엠넷은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스제이 쿤스트할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 마마 어워즈를 오는 28~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국내 시상식 가운데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다. 도쿄돔은 5만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으로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 시상식 진행을 맡은 가수 전소미는 "마마는 음악을 사랑하던 어린 시절부터 제 꿈이었다"며 "올해도 설 수 있게 돼서 더 기쁘고, 작년보다 더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마에서는 각자 다른 성격을 띤 네 가지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개막 무대인 테마 스테이지에서는 그 해의 주제를 담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협동 무대를 준비한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르세라핌, 트레저의 멤버와 래퍼 이영지가 개성 있는 무대를 펼친다.

수퍼 스테이지에서는 (여자)아이들 민니, 르세라핌 허윤진, 케플러 샤오팅,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의 바다와 모니카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메가 스테이지는 대규모 테크토닉 댄스 퍼포먼스를, 원더 스테이지는 일본 아티스트 요시키와 국내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무대를 담는다.

엠넷 박찬욱 사업부장은 "제일 큰 규모를 갖춘 도쿄돔에서 진행하는 만큼 무대의 스케일 역시 크다"며 "신기술과 특수카메라를 잘 활용해서 광활한 무대를 화면에 담으려고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작년에는 신인 여자그룹의 강세가 굉장했지만, 올해는 5세대 남자 아이돌의 약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남자 아이돌의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올해 시상식은 'ONE I BOR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상 단 하나의 존재 '나(I)'와 'MAMA AWARDS'가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완벽한 '하나(One)'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금까지 공개된 아티스트 라인업에 따르면 28일에는 동방신기(TVXQ!),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스 크루 등이, 29일에는 라이즈, 르세라핌, (여자)아이들, 세븐틴 등이 무대에 오른다.

심사는 음원·음반 판매량 등 지표를 평가해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정하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부문과 글로벌 K팝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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