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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트럭 리튬배터리 열폭주 추정 화재…1천200만원 상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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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지난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장흥동 한 도로에서 발생한 전기트럭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지난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장흥동 한 도로에서 발생한 전기트럭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지난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장흥동 한 도로에서 발생한 전기트럭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지난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장흥동 한 도로에서 발생한 전기트럭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에서 1톤(t) 전기트럭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9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7분쯤 포항시 남구 장흥동 한 도로에서 전기트럭에 불이나 차량 배터리 등을 태우고 1천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리튬배터리가 어떤 충격을 받아 열폭주를 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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