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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어선 2척 서로 충돌…선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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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큰 피해는 없어…포항해경 "사고 원인 조사 중"

지난 9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충돌 사고를 포항해양경찰서 경찰관들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9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충돌 사고를 포항해양경찰서 경찰관들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9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충돌 사고를 포항해양경찰서 경찰관들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9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충돌 사고를 포항해양경찰서 경찰관들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해 선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3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북동쪽 6.4㎞ 지점에서 3톤(t) 급 어선 A호(승선원 2명)와 9t급 어선 B호(승선원 4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선원 C씨가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쳤다. 다행히 나머지 선장과 선원 등 5명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C씨는 육지로 옮겨져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다.

포항해경은 사고 선박들을 인근 항으로 예인 조치하고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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