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PD수첩'이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적 제재란 사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결정되고 집행되는 제재(制裁)를 말한다. 현실의 사적 제재는 온라인상에서 가장 빈번하다.
이미 개인 방송 채널에선 '사기꾼 참교육' '신상공개를 합니다'라는 제목도 많이 보인다. 그들에게 찾아온 피해자들은 기존 사법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토로했다. PD수첩에서 만나본 한 사례자는 대출 사기를 당했지만 법적인 해결이 지연되면서 계속해서 대출금을 갚아 나가는 상황에 몰려 있었다. 그는 결국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튜버 진영민중고차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또 화제가 되었던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A씨도 재판이 진행되며 사법 시스템의 답답함을 느껴 사적 제재를 표방한 방송 채널을 찾았다고 전했다. 현재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커뮤니티가 등장하고, 그 범위가 넓어질수록 사적 제재를 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파급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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