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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산도서관 예술 프로젝트 '하늘의 바다, 우주' 전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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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전시·공연으로 마음 따뜻하게” 수성구립고산도서관 예술프로젝트
이달 7일부터 12월 7일까지 신종태 작가 작품 20여점 전시

수성구립고산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수성구립고산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하늘의 바다, 우주' 전시 모습.

대구 수성구립고산도서관이 다채로운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11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신종태 작가의 '하늘의 바다, 우주' 전시가 진행 중이다. 신 작가는 물리적인 우주 공간을 통해 초월적인 정신 세계를 재현하며, 우주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끝없는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행성의 무리와 별 등 다양한 밤하늘을 그린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는 무료이며, 작품을 감상하고 난 뒤 그림 엽서도 받을 수 있다.

12월 1일에는 시청각실에서 아트애비뉴컴퍼니의 '심쿵!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김수지, 도현아(바이올린), 김지인(비올라), 구지은(첼로), 배진영(콘트라베이스), 하수린(피아노), 김경원(타악기)와 노성훈 테너, 윤성희 소프라노로 구성된 아트애비뉴컴퍼니는 2010년 지역사회 클래식 음악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결성된 전문예술법인이다.

지역 최초 모던음악의 선구자로서 '코리안 모던 클래식(Korean Modern Classic)' 브랜드를 만들어 창작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오작교 프로젝트에 KBS교향악단과 함께 선정된 바 있다.

자세한 전시·공연 정보는 고산도서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성구립고산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 공연과 전시로 꾸며진 도서관의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 색다른 즐거움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053-66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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