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국가 산단 지정 승인을 받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 모시기에 본격 나섰다.
영주시는 2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제6회 베어링인의 날' 행사에 참가, 8월 국토교통부가 지정·승인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홍보전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기업 지원 연구 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 소개와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 등을 적극 홍보했다.
또 고용인원 200명 이상, 1천억원 이상 투자기업 모시기 방안도 적극 홍보했다. 1천억원 이상 투자 기업은 영주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에 의해 부지 매입비가 특별 지원 된다.
박정락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첨단 베어링 국가 산단에 베어링·기계·경량소재 전·후방 기업 등을 적극 유치해 소재·부품 집적화 단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국가산단 지정 승인으로 영주의 미래 전략산업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산학연관 연대와 협력을 통해 베어링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 산44 일원에 118만㎡(약 36만평)로 조성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2천337억원(용지비 592억원, 조성비 1천745억원)이 투입된다. 유치 업종은 1차 금속제조,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 전기장비 제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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