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시안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챔버오케스트라의 향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월 26일 오후 3시 시안미술관 3층 전시실
챔버오케스트라 ‘유터피’ 정기연주회 개최

정준수 첼리스트
'유터피' 제3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김기량 첼리스트
정준수 첼리스트
김이정 음악감독
김기량 첼리스트
김이정 음악감독

영천 시안미술관이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3층 전시실에서 챔버오케스트라 '유터피(YUTERPE)'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미술과 음악의 뜻깊은 만남은 지난 2월 협업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행사는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유터피, 예술기획 유진이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챔버오케스트라 유터피는 지난해 4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의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대구경북을 비롯해 부산, 경남, 울산 등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유학 후 귀국한 젊고 실력 있는 청년인재를 발굴해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만들어진 단체다. 김이정 음악감독(바이올리니스트·영남대 교수)을 중심으로 정준수 첼리스트, 최영식 바이올리니스트를 리더 그룹으로 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영국 작곡가들(Edward Elgar, Peter Warlock)과 같이 챔버오케스트라 레퍼토리의 특별한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들과 G. F. Handel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소나타를 리더인 정준수와 울산시향 단원인 김기량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또한 청중들에게 익숙한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탱고음악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망각'을 김이정 음악감독의 바이올린 협연으로 들을 수 있다.

김이정 음악감독은 "영천의 아름다운 명소인 시안미술관에서의 두 번째 연주회를 갖게 돼 기쁘다. 주말 오후 아름다운 공간에서 미술 작품과 챔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음악을 함께 만날 수 있으니,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석(자유석) 무료, 054-338-9391.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보수단체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들의 행동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
대구와 경북 구미, 상주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특히 상주는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서울에서 식자재 배송기사로 일하며 갈비탕 5만여 개를 빼돌려 8억 원대 피해를 낸 남성과 내연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태국에서 보이스피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