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철마면 안평리 일대에 추진한 '안평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안평어린이공원'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힐링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됐으며, 오는 30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공원은 데크쉼터, 정자 등 녹색쉼터를 배치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조합놀이대, 야외운동기구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탄생했다.
특히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고, 공원 내 전통담장, 대형수목 등을 배치함으로써 전통적 분위기가 어우러지도록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근 녹지와 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주민들의 휴식공간 확보와 복지 증진을 위해 공원 조성 등 녹색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