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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서봉재단, 친환경차 9대 사회복지기관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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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곤 이사장 300억원 출연 설립…17년간 사회공헌사업 앞장선 기업
"복지 대상자 두 발 되어 줌에 감사"

에스엘서봉재단(이사장 이충곤)은 29일, 에스엘(주) 진량공장에서 이충곤 에스엘(주) 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대구지역 9개 사회복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억1천5백만원 상당의 친환경 LPG차량 9대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이충곤 이사장의 사재 300억원 출연으로 2006년 설립된 에스엘서봉재단은 지난 17년간 이공계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은 물론 저소득층 긴급지원사업, 장난감도서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뿐 아니라, 지역 사회복지기관들의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동수단 구입 및 안전운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 노인 등 여러 분야의 사회복지기관 9개소에 친환경 LPG차량 9대를 지원하며 복지 대상자의 교통 이동권 확보를 위해 기여했으며, 내년에도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10대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ESG경영 지원사업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충곤 이사장은 "앞으로도 에스엘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ESG경영 확산에 앞장서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나눔메세지를 전했다.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사회복지기관들의 두 발이 되어줄 에스엘서봉재단의 소중한 기부에 감사하며 이처럼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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