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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KTX, 대전역 인근서 고장으로 멈춰서…승객 800여명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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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역 승강장에 KTX가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역 승강장에 KTX가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8시 23분쯤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향하던 KTX가 대전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를 대전역까지 후진으로 되돌린 뒤 승객 820여명을 임시 열차로 옮겨 태웠다.

코레일 관계자는 "다른 열차 운행에 지장은 없었다"며 "자세한 고장 원인은 차량을 기지에 입고한 뒤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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