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영 전 대구시의원이 지난 3일 "새로운 정치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제22대 총선에서 동구을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전 시의원은 이날 동구 안심근린공원에서 출마 선언 후 기자회견에서 "지역 사회 정치 활동과 다방면의 사회 활동을 통해 부족하지만 많은 경험을 쌓고, 우리 정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동구을 지역 사회를 위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숙고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 전 시의원은 "이번 선거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윤석열 정부 성공과 지역을 위해 필요한 인물을 뽑는 엄중한 선거"라고 평가하면서 "윤 정부의 3대 개혁 정책인 노동·연금·교육의 혁신을 완수하고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세대 산업 유치와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동구을' 지역을 세계인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겠다고"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사회의 최대 과제로 ▷혁신도시 활성화 ▷사람이 모여드는 환경 조성(의료, 교육) ▷천혜의 보물인 팔공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K-2 군 공항 후적지 개발 등을 꼽았다.
서 전 시의원은 "이들 과제를 하나씩 추진해 동구을 지역에 내일을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 전 시의원은 경북 군위군에서 태어나 청구고와 영남대학교(법학)를 졸업했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제8대 대구시의원으로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
"창작은 창작일 뿐"…'암살자(들)' 논란에 부국제 심사위원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