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고산도서관의 12월,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풍성

12월 6~22일, 화산, 천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주왕산국립공원탐방사진. 고산도서관 제공.
주왕산국립공원탐방사진. 고산도서관 제공.

대구 (재)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고산도서관은 이달 다채로운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과학과 관련된 강연과 탐방 연계 프로그램 '모두의 과학'은 6일 오후 7시 김기범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의 화산 강연과 7일, 화산 기록을 볼 수 있는 주왕산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9일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수성창의과학센터와 협력해 초등학교 전 연령 대상의 융합과학 기술 체험 활동 '사이언스 랩'이 예정돼있다. 혈흔분석, 프로펠러, DIY 미니드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 트렌드와 미래과학분야 및 직업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다.

16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대구일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직교사가 들려주는 교정투어, 재학생과 함께 하는 과학 탐구 활동 및 멘토링이 준비돼있다.

마지막으로 20~22일까지는 천문학 인재 양성을 위한 '우주학교'가 펼쳐진다. 대구대학교 캠퍼스에서 지구과학교육과 교수의 천문 교육과 보현산 천문과학관에 방문한다. 22일에는 천문학 지시를 활용한 책자 만들기와 수료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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