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19% 한동훈 16%…대통령 선호도 격차 점점 좁혀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차기 대선 후보 조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지지율이 15%를 돌파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격차가 계속해서 좁혀지고 있다.

8일 한국갤럽이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인터뷰를 통해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19%가 이 대표, 16%가 한 장관이라고 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한국갤럽이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이래 이들 간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자(351명) 중에서는 41%가 한 장관을 꼽았고 그 다음으로 홍준표 대구시장(7%), 오세훈 서울시장·원희룡 국토부 장관(이상 5%) 순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334명) 가운데 50%가 이 대표를 지지해 그 외 인물들(5%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35%에 그친 반면,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의견은 51%로 나타났다.

다만 당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이 역전했다. 이번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5%,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4%, 무당(無黨)층 27%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에 이어 32%로 동일하게 집계됐다. 부정적 평가는 60%에서 59%로 줄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