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가 베를린의 한 물리학 학회에서 전자기파가 연속된 파동이라는 기존 학설을 뒤엎고 '전자기파 에너지는 서로 구별되는 불연속적 덩어리인 양자들의 집합체'라는 새로운 이론을 발표했다. 이 양자론은 고전물리학에 종언을 고하고 20세기 현대물리학의 새 지평을 연 혁명적인 이론으로, 플랑크는 이 공로로 1918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 자신이 핵심적인 기여를 한 양자역학에 의구심을 품고 부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7박 11일 '지구 반 바퀴 외교전'…美 빅테크·남미 정상 만난다
원내지도부와 충돌한 권영진 의원 두고 TK 정가 들끓어
"李대통령 '더불어근저당'이 통상적 거래?"…지지율 '폭락'이 대신 답했다[금주의 정치舌전]
장동혁 "결국 국민이 李 정권 끌어내릴 것…'차라리 文이 나았다'는 말도"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혁신과 투자 무대로 韓 선택 해달라"[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