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궁디팡팡해줘" 40대 교수와 01년생 女제자 불륜 충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충남의 한 4년제 사립대학에서 유부남 교수와 여학생 간의 불륜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충남의 한 4년제 사립대학에서 유부남 교수와 여학생 간의 불륜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충남의 한 4년제 사립대학에서 유부남 교수와 여학생 간의 불륜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대학교 교수 학생 불륜'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확산하고 있다. 이들은 1982년생 유부남 교수와 2001년생 여학생으로, 불륜 사실은 교수의 아내가 학과 단체 채팅방을 통해 폭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로된 대화 내용을 보면 두 사람은 연인 사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늦은 밤 교수가 학생에게 "좋은 꿈 꿔 내 사랑, 행복하고 기분 좋은 꿈 꾸길"이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학생 또한 교수를 '오빠'라고 부르면서 '잘 잤냐'는 교수의 질문에 '6시 반에 기상해 씻고 1교시 문제 다 풀었습니다 교수님"이라고 말한다. 교수가 잘했다고 칭찬하자 학생은 엉덩이를 토닥여 달라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또 이 여학생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어. 이 시험도 마지막인데 마무리 잘해봐야지. 안 힘들어요"라고 말하자 교수는 성적인 농담까지 건넸다.

그러다 이들의 불륜이 알려지자 해당 여학생은 단체 채팅방을 통해 "일단 시험 전날에 이런 물의를 일으켜서 저와 친하게 지냈던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메신저 내용 보고 저에게 실망했을 테고 믿기지 않을 것 알고 있다. 방학 이후 교수님을 뵐 기회가 많아져서 친분을 유지하면서 지내다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이 상황까지 올 줄 몰랐고 가족분들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관계를 정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커져 버렸다. 너무 무섭고 얼굴 들고 다닐 자신이 없다"며 "절 믿었던 친구들에게 실망시켜서 미안하고 고마웠고 한 가정을 풍비박산 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 해당 대학교 관계자는 "사적인 일이어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위키트리를 통해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