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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제이병원 ‘공공 의료 및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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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일 분만산부인과...영천시,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최난연(오른쪽 4번째) 영천제이병원 대표는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최난연(오른쪽 4번째) 영천제이병원 대표는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의료 및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제이병원은 13일 국립중앙의료원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 의료 및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천제이병원은 지역 유일 분만산부인과 병원으로 2020년 9월 개원했다. 올해 11월까지 산부인과 9천54건, 소아과 4만663건 등의 진료건수를 기록하며 분만 취약지 지역민을 위해 헌신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킨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영천시는 신생아 출산 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영천제이병원 부근에 분만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고 원정 출산 및 원거리 산후조리 등 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건립 타당성 검토 용역, 부지 선정, 영천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의결, 영천시의회 관리 계획 승인 등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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