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귀고리 소녀'를 그린 네덜란드의 화가 얀 베르메르가 4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알려진 생애가 거의 없는 화가로, 남아 있는 작품 수도 30~40점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의 그림은 부드러운 빛과 맑고 고요한 일상의 풍경을 손에 잡힐 듯 아름답게 구현한 화면으로 유명하다. 베르메르는 렘브란트, 할스와 더불어 17세기 네덜란드의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손꼽히는데 뒤늦게야 진가가 알려져 위조와 도난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대통령, 흉악범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추진
"김혜경 여사 단독 참석 행사에 14억" 꺼내자…최휘영 "폄하하지 마십시오!" [여의도.gif]
박정희·노무현·김대중 '3강' 그대로, 2030 선호 뒤집히고, 영부인은 여전히 육영수 [시사뒷담]
'문재인 뇌물 수사 정상적이었나' 묻자…검찰총장 대행 "뼈를 발라내는 수사"
李대통령 지지율 40% 회복했지만…국민 40%는 "경제 나빠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