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축구 외길 인생만 걷던 김남일이 아내 김보민과 예능에 첫 동반 출연해 국가대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다. 김남일은 TV 속 '도전! 골든벨' MC였던 김보민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연락처를 수소문해 겨우 만났지만, 실물을 보고 실망해 줄행랑을 쳤다는데…?
히딩크의 남자 김남일의 라이벌은 안정환이라고 한다. 축구선수 미남 계보를 잇는 F4 안정환, 이동국, 김남일, 조규성. 그중 실제 김보민의 이상형은 안정환이라는 폭탄 고백에 질투의 화신이 된 김남일. 이에 2002 월드컵 안정환의 헤딩골은 사실 우연이라며, 4강 신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필터 없이 밝힌다. 그리고 월드컵 당시 김남일이 노란 머리를 해야만 했던 숨겨진 뭉클한 사연이 있다고 한다. 이어, 중3 아들은 현재 키가 185㎝에 타고난 운동신경도 빼닮았지만 절대 축구를 시키지 않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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