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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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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열(왼쪽) 청도군 부군수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장상열(왼쪽) 청도군 부군수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성과 공유회' 에서 지역활성화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5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10개부문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 지원사업 가운데 청도군은 최종 4개부문의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예비 귀촌인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다시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첫해 3억원, 2년 차 최대 10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우수사업에 포함된 청도군의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청도역 인근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청도 관계안내소로 리모델링하게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로컬브랜딩 사업을 '경북-청도 소통협력공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해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청도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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