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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법 잊었다…NBA 디트로이트, 단일시즌 최다 타이 2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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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브루클린과 재대결…불명예 기록 탈출 도전

디트로이트-브루클린 경기. USA투데이=연합뉴스
디트로이트-브루클린 경기.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단일 시즌 최다 연패 타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다.

디트로이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에서 제이든 아이비(23점) 등 다섯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브루클린 네츠에 115-126으로 패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26연패를 당하며 2010-2011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3-2014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단일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시즌 2승 27패로 동부콘퍼런스 최하위에 머무는 디트로이트는 27일 브루클린을 홈으로 불러들여 대결한다.

사흘 만에 다시 맞붙는 브루클린에 패하면 단일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다.

두 시즌에 걸친 최다 연패 기록을 보유한 팀은 필라델피아다. 필라델피아는 2014-2015시즌 후반부터 2015-2016시즌 초반까지 28경기를 내리 졌다.

디트로이트는 3쿼터 중반까지 2점 차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브루클린의 로이스 오닐에게 3점슛, 데이런 샤프에게 2점슛 등 연속 득점을 허용한 뒤 만회하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를 이끄는 몬티 윌리엄스 감독은 2021-2022시즌 피닉스 선스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디트로이트에서는 선수들의 평균 연령을 25세 이하로 낮춰 비난을 받고 있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2.8개의 파울, 16.6개의 턴오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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