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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명문 마산중앙고, 제2의 육성 종목 골프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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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대표하는 스포츠 육성 새 종목으로 선정
이종훈 감독 교사 중심 선수단 6명으로 구성

마산중앙고(교장 이병인) 골프부 창단식. 마산중앙고 제공
마산중앙고(교장 이병인) 골프부 창단식. 마산중앙고 제공

전국 대회 7차례 우승 등 배구로 유명한 마산중앙고(교장 이병인)가 27일 본교 청록관에서 골프부를 창단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최형두 국회의원,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오경문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규헌 경남도의회 조정특위원장, 정강호 모교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병인 교장은 창단사에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자랑스런 마산중앙고 골프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생 골프부는 이종훈 감독 교사를 중심으로 6명의 선수로 구성하며 내년부터 훈련에 돌입한다.

골프부 후원회로는 정영식 회장(범한그룹 회장)을 비롯해 안숙철 단장, 이준한 사무국장, 홍재호 간사, 박현식 메디컬위원, 강종효 대외협력위원, 이유신⋅이석영⋅박선영 기술위원(투어프로), 김효중 법률위원, 송영철 교육위원 등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안숙철 단장은 "모교 골프부가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빠른 시일 안에 학교를 대표하고 명예를 높이는 종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부는 올해 6월 학교운영위원회와 총동창회가 창단을 건의했고, 학교법인 중앙학원에 사안을 보고하는 등 전 교직원 의견 수렴과 동의를 거쳤다.

마산중앙고 골프부 창단식 이모저모. 마산중앙고 골프부 제공
마산중앙고 골프부 창단식 이모저모. 마산중앙고 골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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