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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 경북교총 회장 취임 "교권회복·교원 지위향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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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수석부회장·이종욱·이혜정·김형락 부회장 선임

경북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북교총) 신임 회장에 김준철 대동중학교 교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3년이다.

김준철 신임 회장은 9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열린 48대 경북교총 회장 취임식에서 "교사들의 곁에 경북교총이 늘 함께하고,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본연의 일에 충실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귀 기울이고 세심한 노력을 다 하겠다"며 "교권회복과 교원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본연의 일에 충실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귀 기울이고, 선심성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하겠다"며 "소통창구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2022년 2023년 상반기 교육부와 한국 교총이 협의한 교권회복에 대한 여러 가지 교권 사안들이 있다. 협의가 된 것을 잘 이행이 되도록 22개 시·군 교총 회장님과 더불어 열심히 지켜보고 선생님들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임 47대 김영준 회장, 김태형 경북교육청 부교육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이 고향인 김 회장은 대동고와 단국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동인교육재단에서 처음 교편을 잡았다. 32년 간 교직생활을 했으며 선린대학 겸임교수, 대동고 총동창회 사무총장과 부회장, 경북교총 46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교총 내부에선 단체가 나아갈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48대 경북교총 회장단에는 김정기 수석부회장(경북교육청)과 이종욱(원당초 교사)·이혜정(경안여중 교사)·김형락(포항대 부총장)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경북교총은 교권 회복과 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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