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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체험교육 확대...BPA·부산교육청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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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북항 견학

부산항만공사 직원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항과 항만산업에 대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직원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항과 항만산업에 대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항만 체험형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14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난 12일 첫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전기 추진 안내선 '이그린호'에 승선해 부산항 북항 일대를 둘러보고, 항만 분야 임직원 강의를 통해 부산항의 기능과 물류산업 관련 직업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현장 교육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항만 운영 과정과 공사의 주요 역할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견학 중심이 아닌 체험형 교육 형태로 구성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1회차 교육에는 용당초등학교와 포천초등학교 학생 등 42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을 직접 보며 배우니 이해가 쉬웠다", "친구들과 다시 참여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학생들이 부산항을 직접 체험하며 항만과 물류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부산항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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