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언론 공지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고동진 사장 영입을 직접 부탁했다"며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를 지낸 고 고문은 1984년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유럽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개발실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으며 '갤럭시 성공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위원장은 당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도 맡고 있다.
국민의힘은 앞서 정성국(53)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과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45) 변호사를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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