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13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일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야생동물 이동로에 먹이를 뿌리고 있다. 이날 대구시 직원과 자연보호봉사단 회원 60여 명은 배추·무·고구마·감자·당근·사과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통행로에 놓아두고, 불법 밀렵도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4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13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일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야생동물 이동로에 먹이를 뿌리고 있다. 이날 대구시 직원과 자연보호봉사단 회원 60여 명은 배추·무·고구마·감자·당근·사과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통행로에 놓아두고, 불법 밀렵도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4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13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일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야생동물 이동로에 먹이를 먹기 좋게 썰고 있다. 이날 대구시 직원과 자연보호봉사단 회원 60여 명은 배추·무·고구마·감자·당근·사과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통행로에 놓아두고, 불법 밀렵도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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