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한 시민이 책을 찾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