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한 시민이 책을 찾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