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한 시민이 책을 찾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