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기존 중구 공평로에 있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15일 산격청사 내 별관 3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이날 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한 시민이 책을 찾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만5,000여권의 일반도서를 비치했다.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할말, 안 할말 있다”는 고민정에 김민전 맞불… “文부부는 신성불가침?”
홍준표 "'군·민간공항 통합건설' 국토부와 합의…SPC 이달 내 완료"
홍준표 "내 마지막 꿈은…좌우가 공존하는 선진대국시대"
총선 이후 첫 현장 행보 재개한 尹 대통령,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정청래 "이재명 연임 대찬성…李 설득하는데 총대 메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