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찰, 10대 청소년 성폭행 혐의 40대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남구 다가구주택에 지적장애 10대 여학생 데려가 사흘 간 성폭행·폭행…불법촬영 혐의도

경상북도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제공
경상북도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은 18일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여성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포항 남구의 자신이 사는 다가구주택에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여학생 B양을 데려가 성폭행하거나 폭행하고 이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주택에서 13㎞ 떨어진 곳에 살던 B양 가족들은 다음 날 새벽 딸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곧장 경찰에 신고했다.

B양은 나흘 째 되는 늦은 밤 집에 돌아갔다. 현재 극도의 불안과 우을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은 B양이 수차례 성폭행과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에 따라 A씨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추후 피해자 조사를 하던 중 A씨가 불법촬영했다는 정황을 확인하고서 휴대전화 압수 절차를 밟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를 압수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르고 있다. 최대한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최근 민주당 내부의 '친명'과 '친청' 간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당의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코스피가 급락하였고, 이로 인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서울 금천구의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들이 적발되었고, 이 중 한 명은 인천 소속의 50대 경찰관 A씨로 확인되어 논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