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최근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에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재단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DGB금융체험파크에 조성한 '기부존' 기부금 등으로 마련했다.
DGB금융체험파크는 재단이 운영하는 금융복합 체험공간이다. DGB금융체험파크를 이용하는 청소년은 교통카드 1만원권을 지급받아 은행관·증권관·보험관·유페이관·멀티실 등을 체험하는 과정에 금액을 소진하고, 그 일부를 기부하는 식으로 나눔에 동참한다.
지난해 기부존에는 청소년 1천261명의 참여(1인당 1천원)로 총 126만1천원이 모였다. 재단도 이와 같은 금액을 기부하기로 해 최종적으로 기부금 252만2천원을 조성했다.
재단은 누구나 쉽게 동참하는 참여형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금융 취약계층 교육, 청소년 직업 체험 등 서비스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태오 재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 성장 주역인 청소년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유롭게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ESG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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