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4·10 총선 예비후보(군위의성청송영덕·국민의힘)가 21일 '농산어촌 노인에 대한 의료 지원비 확대'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농업이나 임업, 어업 분야에 장기간 종사하면서 발생한 시골 노인의 병 질환에 대해 의료 지원비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골에는 병원도 없지만 오랜 기간 1차 산업에 종사하면서 얻은 무릎, 허리, 백내장 등에 대한 치료비 및 수술비는 노인들에게 엄청난 부담이 된다"면서 "자식들에게 부담 주기 싫어 아픈 몸을 약으로 버티는 시골 노인들에 대한 의료 혜택을 국가 차원에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소멸돼 가는 지방을 지키며 농산어업에 종사한 70세 이상 노인에 대한 의료 지원 확대는 도시민들의 시골 이주를 견인하고 지방 소멸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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