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특집] 이신화칼슘, '락틱애씨드 칼슘 골드'로 설 명절 건강 책임진다

이신화칼슘이 칼슘 보충제 '이신화 락틱애씨드 칼슘 골드'로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설 명절에 가족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이신화칼슘 제공

이신화칼슘이 칼슘 보충제 '이신화 락틱애씨드 칼슘'으로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설 명절에 가족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칼슘은 뼈와 치아 건강을 유지하고 신경 및 근육 기능을 돕는 영양소다. 이신화칼슘의 락틱애씨드 칼슘은 칼슘 중에서도 젖산 칼슘을 원료로 사용해 칼슘 섭취율을 증가시켰다.

젖산 칼슘(Calcium Lactate)은 FAO(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와 WHO(세계보건기구)도 섭취량의 제한을 가급적 두지 않는 고품질의 칼슘 원료다. 젖산은 인체 내에서 자연스럽게 생산되는 영양소이기도 하다.

락틱애씨드 칼슘은 위장 내 산(酸)을 중화시킨다. 위장에 산성이 강하면 소화 효과가 저하되고, 소화기관에 부담으로 이어진다. 이온화된 젖산 형태로 공급되는 락틱애씨드 칼슘은 이러한 산성 환경을 완화해 소화를 돕는다.

락틱애씨드 칼슘은 면역 체계의 조절 기능을 개선시키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데도 이점이 있다. 이온화 된 칼슘인 젖산 칼슘은 인체 내 유해한 성분들을 제거함으로써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 세포의 기능을 유지시킨다.

이신화칼슘에 따르면 락틱애씨드 칼슘은 신체 내의 pH 균형(6.0~8.0)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면역력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pH 조절이 필수다. pH가 조절되면 면역 체계가 강화되므로 유해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이러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은 염증 조절에도 특화돼있다. 인체 내 적정한 염증은 필요하지만 지나친 염증은 오히려 면역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젖산 칼슘은 염증을 조절하면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칼슘의 형태가 분말로 돼있다는 점도 독특한 점이다. 칼슘을 알약 등 환의 형태로 만든다면 원료 가루를 정제로 만들기 위해 넣는 첨가물이 필수다. 그러나 락틱애씨드 칼슘은 분말 형태로 만들어 순수 발효 칼슘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섭취량에 맞게 포 형태로 소포장 돼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외출할 때도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음식을 먹을 때, 요리할 때 등 원할 때 직접 뿌려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게 이신화칼슘 측의 설명이다.

이신화칼슘 관계자는 "면역력 강화와 골다공증 예방, 염증 예방 등 질병의 예방책으로 락틱애씨드 칼슘 섭취가 중요하다"며 "락틱애씨드 칼슘으로 설 명절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