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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계명문화대학교와 청년 공감 결혼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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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계명문화대학교 컨퍼런스룸 회의실에서 계명문화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중 지난해 달서구 결혼장려 사업 등 '지역사회공헌 과제'성과 분석 및 2024년도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대학의 교육과정을 지역 수요에 맞게 개편해 지역에 정주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가 당면한 현안 문제를 지자체와 대학이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HiVE사업으로 2022년도부터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협력하여 지역 현안 과제인 청년 지역정주 활성화를 도모하고 저출생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년아카데미 원데이클래스, 청년 결혼(연애) 공감 토크, 대학생과 함께하는 결혼장려 인식개선 캠페인, 너랑나랑 3삼5오 와인데이트, 두근두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4년도 HiVE사업의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TF 운영팀(HiVE사업단장 이은진)을 구성하고 전년도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4년도 달서구의 결혼장려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이색적인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 지원, 청년 공감 결혼사업, 두근두근 페스티벌 등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년친화적인 결혼장려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탄탄한 민·관·학 협력으로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의 위상을 제고하고, 우리나라 저출생 문제를 지역 청년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청년이 행복한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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