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화장실에서 관계자들이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시스템에 대한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탐지기 설치로 촬영전자파를 24시간 상시 탐지하고, 불법촬영을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달서구는 공공 화장실 28개소에 71대의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시스템을 설치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화장실에서 관계자들이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시스템에 대한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탐지기 설치로 촬영전자파를 24시간 상시 탐지하고, 불법촬영을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달서구는 공공 화장실 28개소에 71대의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시스템을 설치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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