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괴한에게 둔기로 습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다.
배 의원은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앞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머리 뒤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 측에 따르면 습격범은 성인 주먹 크기의 돌로 배 의원을 공격했다. 당시 배 의원은 개인 일정 중으로 수행 비서만 동행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배 의원은 의식이 있고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배 의원 측은 "어떤 사람이 '국회의원 배현진입니까'라고 물어 신원을 확인한 뒤 가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배 의원 습격범을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습격범은 자신의 나이가 15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배 의원은 MBC 앵커 출신으로 2020년 총선에서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이후 당 최고위원과 조직부총장 등을 지냈으며,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도 역임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