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3대 경북 문경시장을 지낸 박인원(87) 박열 의사 기념사업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26일 문경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문경시청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165호(문경시 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 모임이다.
박 회장은 이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전에도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장학사업과 저소득층을 위해 매년 적지 않은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왔다. 올해 들어서는 회원가입과 동시에 1억원을 기탁했다.
그는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 2002년 국민훈장 석류장, 2019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박 회장은 "내가 가진 것이 있다면 어려운 사람들과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며 "문경 발전과 어려운 분을 위한 나눔 실천에 변함없이 임하겠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박 전 시장님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귀한 뜻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문경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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