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이근우)는 지난 5일,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테러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구 소재 주요 교통시설인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에서 이뤄졌다. 동부경찰서는 각 시설의 자체 방호계획을 점검하고 테러 취약지 및 CCTV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대구경찰청은 설 연휴기간동안 주요 교통시설에 경찰특공대를 배치해 위력 순찰을 실시하고, 상황실을 운영해 테러 즉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부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에는 위력순찰을 위해 경찰특공대원 6명을 배치한다.
이근우 동부경찰서장은 "최근 흉기 난동 및 SNS를 이용한 테러협박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24시간 빈틈없는 방호태세 유지를 위해 동대구가 역장과 대구공항장을 만나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 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