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의 식품기부 사업인 '푸드뱅크·푸드마켓 사업'에 동참할 기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부식품 사업은 기업이나 개인에게서 기부받은 식품 및 물품 등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하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 무료 마켓이다.
달성군은 현재 논공읍 푸드뱅크와 다사읍 푸드마켓은 운영 중이다. 지난 2007년 운영을 시작해 매년 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배분물품 건수는 약 15만 건이라고 달성군은 설명했다.
대량물품 기부는 대구광역푸드뱅크(053-474-1377), 소규모 기부 및 정기 기부는 전화(1688-1377)로 각각 신청하면 가장 가까운 푸드뱅크·마켓으로 연결된다. 기부품은 100%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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