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선종 1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대구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김 추기경의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은 8남매 중 막내로 군위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성 유스티노 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군위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김수환 추기경 선종 1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대구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김 추기경의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이 사진은 1981년 설악산에서 촬영했다. 왼쪽부터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김 추기경, 이문희 전 대주교.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김수환 추기경 선종 1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대구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김 추기경의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김수환 추기경 선종 1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대구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김 추기경의 상징 조형물을 손으로 만져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김수환 추기경 선종 1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대구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김 추기경의 전시된 사진을 만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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