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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남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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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결산보고 및 2024년 국제교류 사업계획 등 논의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회장 김기종)는 지난 15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 신규위원 2명 위촉, 2023년 추진실적 보고, 2023년 결산보고 및 2024년 국제교류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2023년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에서는 코로나로 단절됐던 미국 고등학생 어학연수, 일본 중학생 문화체험을 실시하면서 해외자매도시인 미국 버겐카운티와 일본 미토요시와의 학생교류 사업을 재개했다. 자매결연 강연을 통해 국제교류협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김기종 협의회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한해 국제교류협의회가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2024년에도 합천군과 국제교류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지난해 국제교류협의회의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합천군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찾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위원님들의 활동이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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