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노후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영주시에 이·미용업소 영업신고를 하거나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업소면 가능하다. 단 최근 2년 이내 유사 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영업장 내 외부 간판, 바닥, 도배, 조명, 세면대, 온수기 교체 등(위생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미용기구, 소모품 구입은 제외) 비용을 업소당 500만원 한도(자부담 30%)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희망 업소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영주시 보건소 보건위생과를 직접 방문,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 후 영주시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 1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는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미용업소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미용업소 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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