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이 희생자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입구에서 추모식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이 희생자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한 유족이 희생자 묘역을 둘러보며 슬픔에 잠겨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과 같이 못간다…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李 대통령 지지율 70% 육박…'여론조사꽃' 조사결과
'700조 선물 외교'에도 뒤통수 친 미국, 혈맹 맞나
대통령실 결단에 달린 'TK신공항 자금난'…대구시 '新 자금 계획' 예고
트럼프 "한국 배터리·조선 인력 불러들여 미국인 훈련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