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이 희생자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입구에서 추모식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이 희생자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추모식이 18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한 유족이 희생자 묘역을 둘러보며 슬픔에 잠겨 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 시간인 오전 9시53분에 맞춰 열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