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대학정책국 신설 등 조직 개편안 입법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혁신 인재 양성 업무도 대학정책국으로 이관
신공항 관련 업무 경제부시장 소관으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대학정책국을 신설하고 대구경북신공항 관련 업무를 경제부시장이 관할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우선 지역 발전과 연계한 대학 지원을 전담하는 대학정책국을 신설,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설립에 따른 후속조치로 기존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를 폐지한다.

이에 따라 현재 3실 15국 1본부 6사업소 체제가 3실 16국 1본부 5사업소로 변경된다.

청년여성교육국은 청년여성국으로 명칭이 바뀌고, 청년여성교육국이 담당하던 평생교육정책 수립과 도서관 지원 등의 업무는 대학정책국으로 이관된다.

미래혁신성장실에서 맡고 있던 혁신인재 양성 업무도 대학정책국이 맡게 된다.

조직개편으로 전체 공무원 정원은 변동이 없지만, 직급별로 3급 1명과 6급이 2명이 늘어나는 대신, 5급 2명과 8급 1명이 줄어든다.

조직 개편과 함께 편제도 일부 조정됐다. 시장 직속 기구였던 공항건설단과 후적지개발단이 경제부시장 관할로 변경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경제부시장 책임 아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대행할 특수목적법인(SPC)설립과 후적지 개발 계획을 추진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시는 조직개편안을 다음달 열리는 대구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