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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에 버스킹까지’…현대건설, 단지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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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시설∙휴식 공간∙문화 체험 등 제공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수영장. 현대건설 제공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수영장.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아파트 단지를 입주민 맞춤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놀이시설을 갖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준공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 국내 최대 규모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퍼스티어'를 함께 공급했다. 총 6천702세대 단지에 걸맞은 대규모 문화∙놀이시설을 배치한 것이다.

클럽 퍼스티어 내에는 볼링장∙사우나∙골프연습장∙수영장 등 다양한 프라이빗 레저 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실내 수영장은 1천752㎡(약 530평)로 국내 커뮤니티 시설 중 가장 크다.

외부에는 실개천과 중앙광장이 어우러진 테마정원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들어섰다. 클라이밍 연습장같은 운동 시설도 있다. 현대건설 측은 입주민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여러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어린이용 커뮤니티 시설 'H-아이숲'도 개발했다. 미세먼지 대응으로 인해 실내 놀이터 수요가 많아지자 아파트 단지 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편백나무 소재로 구성해 숲속을 연상케 하는 H-아이숲은 산소발생기와 피톤치드 분사기가 있어 실내 공기가 맑게 유지된다. 현재까지 H-아이숲이 적용된 단지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3차' 외 34개다.

현대건설은 문화 콘텐츠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아티스트를 초청해 입주민을 위한 버스킹 공연 '힐스 라이브'를 진행했으며, 색채 예술가 '마시모 카이야초'와 협업해 주차장을 아트 갤러리 공간으로 탈바꿈한 '5 Second 갤러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공동주택이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서서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제시하여 입주민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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