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4·10 총선 예비후보(구미갑·국민의힘)는 지역 내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모사곡동 횡단 박스 설치' 공약을 25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상모사곡 행정복지센터 뒤쪽에서부터 철길 건너편 마트 앞 횡단 박스를 만들어 사곡고등학교, 새마을 테마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성이 좋아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요되는 재원은 건널목 개량촉진법, 건널목 입체교차와 비용 부담에 관한 규칙에 의해 기존 건널목 입체화 시 철도관리자 75%, 도로관리청 25% 부담하게 돼 있으며 이에 드는 재원은 2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도로관리청인 구미시는 50억원을 부담하게 되며, 이를 빠르게 확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매일 출퇴근길 시민들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곳곳에 인사를 서다 보면 교통이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어디가 혼잡한지 대중교통은 얼마 나다니는지 시민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오랜 시간 생각하게 된다"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민의 일꾼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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