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었던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안 및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안) 처리가 연기됐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의원총회에서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민주당이 내일 쌍특검 표결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해놓고 표결 안 한다고 조금 전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총 시작 직전에 선거구 획정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쌍특검 표결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라며 "재의요구권 행사한 법안을 오래 끈 사례가 국회 역사상 없다. 21대 국회에서도 최장 14일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 당을 기만하고 약속을 파기했다"며 "현실적으로 내일이 마지막 본회의이고 선거 후 본회의를 열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고), 연다 하더라도 선거 전과 상황과 각 당 분위기가 다를 텐데 이 상황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