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김영주, 도덕 점수 0점? 이재명은 -200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회동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국회부의장 김영주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회동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국회부의장 김영주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 입당을 예고한 김영주 국회부의장과 관련해 '채용 비리' 의혹을 거론하며 '도덕 점수 0점'이라고 한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본인은 마이너스(-) 200점쯤 되느냐"며 "뻔뻔하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부의장 같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의정 활동을 성실히 해오신 분들을 모욕줘서 내쫓고, 그 자리를 자기를 경호할 만한 아첨꾼들과 경기동부연합, 통합진보당 후신 이런 사람들로 채우는 것이 이 대표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의원이 발의한 법안과 의정 활동 숫자가 있을 것"이라며 "부의장은 굉장히 바쁜데, 그럼에도 4년 동안 했던 것과 이재명 대표의 국회 활동을 비교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표는 이날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탈당과 관련, "공직자 윤리 항목이 50점 만점인데 채용 비리 부분에서 소명하지 못하셨기에 50점 감점하는 바람에 0점 처리됐다고 한다"며 "김 의원께서 평가 결과에 대해서 매우 흡족하지 않으셨던 것 같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