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이하 한적)를 방문해 일본 노토반도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월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일본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241명이 사망하고 1,29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6만여 채의 주택이 파손되었다.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일본 지진피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본 국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철수 한적 회장은 "일본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피해지역 복구 활동에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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