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서 '직물과 패션의 만남'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서 튀르키예 바이어들이 ㈜영도벨벳 부스를 찾아 신소재 텍스타일을 살펴보며 구매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PID는 국내외 섬유업체 300여 곳이 참여해 친환경 의류소재와 산업·생활용소재, 섬유기계, 패션완제품, 텍스타일 디자인 등 다양한 신소재 원단과 제품을 15일까지 선보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서 직물과 패션의 만남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과 같이 못간다…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차진아 교수 작심 인터뷰 "수준 낮은 공청회…秋, 공직 자격 없어"
李 대통령 지지율 70% 육박…'여론조사꽃' 조사결과
'700조 선물 외교'에도 뒤통수 친 미국, 혈맹 맞나
국민의힘, 美 '韓기업 이민단속'에 "700조 투자하고 뒤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