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익실현? 조정신호?…코스피 '8천피' 앞 널뛰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로 장을 마치면서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로 장을 마치면서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연합뉴스

숨가쁘게 달리며 8천선 고지 턱밑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12일 돌연 하락 전환하며 숨고르기를 보였다.

코스피 상승 주역이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과열 부담이 번진 가운데 외국인이 대거 '팔자'를 이어가면서 지수를 끌어 내린 모습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에 장을 마쳤다. 앞서 지수는 전장보다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 한때 7,999.67까지 올라 8천선을 코앞에 뒀다.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9만1천500원, 196만7천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밀어 올렸다.

그러나 외국인의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지수는 한때 단숨에 전날 종가대비 5.12% 급락한 7,421.71까지 밀려났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 고점과 저점 차이는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1위는 지난 3월 4일 기록한 612.67포인트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