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구룡포 120㎞ 해상서 어선 전복…5명 구조·1명 실종 [영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포항해경이 전복된 선박에서 5명을 구조했고, 실종자 1명을 수색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17일 포항해경이 전복된 선박에서 5명을 구조했고, 실종자 1명을 수색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17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동쪽 120㎞ 해상에서 9.77t급 어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이 물에 빠져 5명이 구조됐고 1명이 실종됐다. 실종자는 20대 외국인 선원으로 파악됐다.

지난 15일 구룡포항을 출항한 해당 어선에는 한국인 3명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선원 3명 등 총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구조된 선원들은 의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 중 호흡 등이 좋지 않은 외국인 선원 1명을 헬기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실종된 외국인 선원 1명을 찾기 위해 해경 함정 8척 등 총 18척과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후보 영입론이 제기되었으나, 유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상보(44)가 26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KMG는 사실 확인에 나섰고, 현재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상보는 2006...
스페인에서 20대 여성이 집단 성폭행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고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다 안락사를 선택했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과 법적 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